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Strategy
- 컨설턴트교육
- 전략펌
- consultant
- 컨설팅 인터뷰
- strategy consulting
- 빅4
- 전략컨설팅
- 케이스 인터뷰
- 게스티메이션
- ey
- 전략강의
- 전략프로젝트
- case interview
- 경영컨설팅
- 컨설팅강의
- caseinterview
- 전략 컨설팅
- 케이스인터뷰
- 케이스 스터디
- 컨설팅
- Russia
- 전략컨설턴트
- 컨설턴트
- 인공지능
- 리더십
- 러시아
- consulting
- 컨설팅펌
- 커리어
Archives
- Today
- Total
Consultants Blogger
Reference Check 의 남용 본문
나는 Reference Check의 중요성을 늘 강조해왔다. 하지만 최근들어 이 레퍼첵이 다소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를 많이 본다.
![](https://blog.kakaocdn.net/dn/bzFug6/btsKGTBlBve/Ub8qaNQg9feOH1xYseic91/img.jpg)
일반적으로 어떤 사람이 이직을 위해 타사에 지원하는 경우, 아직은 결과가 어떨지 몰라 회사에 미리 알리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지원자를 받은 회사에서 대 놓고 지원자의 현재 직장에 레퍼첵을 한다. 그게 헤드헌터를 통해서건 직접 지원을 했건 무관하게 이런 경우가 많이 목격되는데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물론, 그게 가장 확실한 방법일 수 있지만 지원자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이기심과 귀차니즘이 발동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요즘 레퍼첵 에이전시가 얼마나 많은데..) 자신이 속한 조직을 위해 그런 이기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있는 곳에는 가지 않는 것이 상책이 아닐까?
결국은 배려와 공감의 부재가 아닐까 싶다.
'Useful Knowledge for Life > O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설을 쓰는 사람들을 주의하자 (0) | 2025.01.10 |
---|---|
워라벨: 그냥 하지 마세요. 뻔뻔한 사람이 성공합니다 (6) | 2024.10.28 |
관상은 과학이다 (0) | 2024.10.14 |
디지털 유료 컨텐츠에 관한 소고 (9) | 2024.10.09 |
교육의 어원 (0) | 202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