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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드 코슬라: 창업자에게 조언할 자격, 그리고 앎의 환상 본 링크는 대표적 프로그래밍 언어중 하나인 Java를 개발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공동창업자이자 실리콘밸리 탑 투자자중 한명인 비노드 코슬라의 인터뷰 영상이다. 비노드 코슬라의 '창업가에게 조언할 자격' 그리고 '전문가 보고서'에 관한 생각이 닮긴 영상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oP4xt1zD74&list=PL-iH7WBOSbjc6V3YUN9FbT-caJ8N93e4b&index=32 (한글 자막 영상) Full Video : https://youtu.be/HZcXup7p5-8 그가 생각하는 창업자에게 조언할 자격과 앎의 환상, Venture Capital 세계에 한..
M&A는 기업성과를 개선시키거나,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가장 매력적인 솔루션 중에 하나이다. 매년 2조 달러가 넘는 딜이 발생하지만 대부분의 딜 (약 7~90%)이 실패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지속적으로 나온다고 한다. HBR의 아티클, '엉뚱한 기업인수를 피하는 새 M&A 전략' 에서는 이에 대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인수기업이 자사가 인수하려는 대상이 무엇이며, 피 인수업체가 자사에 어떠한 도움이 될지 체계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본 논문에서 필자들이 제안하고자 하는 이론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경영자가 M&A의 전략 목표에 부합하는 피인수 후보를 제대로 골라내지 못하고, 현재의 운영 현황을 개선시키기 위한 M&A와 자사의 성장 목표를 현저하게 변화시킬 M&A를 ..
더벨의 "중견기업 M&A가 번번이 실패하는 이유" 라는 기사를 읽고, 어쩌면 이리도 내가 겪어 왔던 케이스들과 비슷할까 생각하면서 소고를 정리해 본다. 이것은 비단 중견기업만의 이야기가 아니다.대기업 계열사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이야기인데, 지난 수 년간 나도 아래와 같은 경험을 해오고 있다.한 두 기업의 이야기가 아니다. 1. M&A 전략의 부재 인수할 매물을 찾고 있다고 문의가 온다.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타겟에 대해 특별히 정해 놓은 기준은 없고, 우리가 하는 비즈니스의 관련 산업이면 된다고 한다. M&A의 목적을 물어보면, 외형적 성장 또는 경쟁사가 최근 했으니까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하물며, 타겟을 찾으며시너지는 '굳이' 없어도 된다고 한다.(헉.....
2017년도 들어서야 M&A 나 매각자문에 대한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 러시아의 경기가 Plus 로 돌아선다는 확신감 또는 기대감이 이런 결과를 만들었으리라. 나의 경우, 대부분 한국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활동을 하다보니 이런 deal 성 프로젝트의 경우 한국 본사측과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EY 서울오피스와 협업을 자주 하게 되는데, EY가 최근 수년 새 M&A Financial Advisory 부문에서 약진을 하고 있어 더욱 협업에 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다.(앞으로도 더 기대하고 있다) [The Bell의 2016 M&A Financial Advisory, EY는 실적기준 2위를 차지] 한국기업들 중 많은 섹터들의 player들이 국내 성장에 있어 한계에 도달해 해외로 ..
[기 운영 중 부동산의 valuation 시 총투자비 개념에 대한 견해] 일전에 한 클라이언트로부터 문의받은 내용이다. 내용인 즉슨, 본사가 출자금을 내고, 나머지는 loan 을 통해 PF형식으로 부동산을 개발하여, 임대사업을 벌이고 있었다. 수년간 운영하던 부동산의 수익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어서, 본사로부터 증자를 받으려고 하는데 사업성평가(Valuation)에 있어 본사와 법인이 총 투자비에 대한 개념을 놓고 옥신각신하고 있는 상황. 어찌보면 서로의 입장에서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본사는 사업성평가시 CAPEX 와 초기 출자금(Equity)을 고려해서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나, VS법인은 현재시점에서 사업성평가를 하는데, 왜 기존에 출자되었던 금액까지 모두 고려되어야 하는가. 두 가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