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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ltants Blogger
삼국지를 읽다 보면 유독 한 인물이 '배신'이라는 단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등장한다. 바로 천하제일의 무장 여포다.그의 배신 이력은 화려하다 못해 처참하다. 처음엔 병주자사 정원의 휘하에서 장수로 활약하다가 양아버지 정원을 죽이고 동탁에게 붙었다. 동탁은 여포를 아껴 양아들로 삼고 적토마와 방천화극이라는 최고의 무기를 하사했지만, 여포는 동탁의 목 마저 베었다. 동탁 사후 방황하던 여포는 원소, 장막, 장양 등을 거쳤지만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했다. 조조에게 쫓겨 갈 곳 없던 그를 유비가 서주에 받아들였지만, 여포는 유비가 원술과 싸우러 간 사이 서주성을 빼앗아버렸다.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여포 역시 생의 마지막 순간, 부하들의 배신으로 사로잡혔다. 하비성에서 조조군에 포위당했을 때, 신뢰했던 ..
지난 번 IQVIA 라는 회사 자체에 대해 소개를 했는데, 이번에는 IQVIA 내에서 Strategy Consulting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문에 대해 정리해 본다. 1. IQVIA에도 전략 컨설팅 서비스가 있는가? IQVIA는 특정 산업군(제약·바이오, 헬스케어 등 - Life Sciences & Healthcare 부문 )에 특화된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전문 펌이기에 일반 사람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다. 특히, 전략 컨설팅 산업에 있던 사람들 조차 그 '특정 산업군'에 관심을 가져보지 않은 이상 생소할 수 있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Service offering에 전략 컨설팅이 존재한다. 실제 이 특정 산업군을 대상으로 일반 경영 컨설팅 사들이 제공하는 대부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봐야 하는데, 대략 ..
오늘은 IQVIA(아이큐비아)라는 회사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데, 특정 영역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은 모르지만, 리서치를 좀 해본 분들은 예전부터 IMS Health 라던지 IQVIA 같은 Source를 많이 다뤄봤을 것이다.1. Overview IQVIA는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부문에 특화된 Professional Service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IQVIA는 1) 1954년에 설립된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부문의 정보제공 및 리서치 전문 세계 1위 회사 IMS Health 와 2) 1982년에 설립된 전 세계 1위 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임상전문 R&D 회사) 사인 Quintiles 라는 회사가 2016년도에 합병하며 탄생한 회..
아직까지 많은 대기업들이 정보 보안 등을 이유로 LLM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Access 자체를 막아 놓은 것인데, 그런 회사가 점차 LLM 내부 활용의 타당성을 거치며 열어 놓은 것이 ChatGPT 나 MS Copiloit 이다.물론, OpenAI 모델의 성능이 우수하다고 하나, AI 에이전트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쓰지 않는 서비스라는 건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로, 특히 우리 같이 Secondary research를 많이 하는 직무/직군은 사용할 수가 없는 수준이다.이유는 사실 기반의 리서치가 중요하기 때문인데, AI 활용에 유연성을 가지는 회사들과 아닌 회사들의 퍼포먼스 생산성의 차이가 점차 벌어질 것이다.AI 활용 역량에 따라 회사 경쟁력이 좌우되는 시장이 몇 달 안 남은 것 같은..
컨설팅 등 Professional service 를 영위하는 조직은 몇 가지 특성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Respect 문화인 것 같다. 이러한 조직은 철저히 실력 기반의 조직으로, 나이나 연차, 직함도 그 자체로는 존중의 근거가 되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구성원들은 끊임없이 서로를 평가하고, 본인이 인정하는 사람에게만 Respect을 표현하는 경향이 강하다.여기서 실력이라 함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쉽게 말하면 핵심 이슈를 꿰뚫어 보는 날카로운 insight를 보여준다거나, 과업이 막힐 때 문제를 발굴하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거나 하는 등 문제 해결 능력이라 할 수 있다.빠른 두뇌 회전, 깊은 전문성, 팀에 대한 기여, 그리고 이를 통한 상호 신뢰성 등이 구성원들로부터 진정한 Respect..
2019년 세계 인공지능 컨퍼런스(WAIC)에서 AI는 절대 인류를 넘어설 수 없다는 마윈과 AI가 모든 면에서 인류를 능가할 것이라는 머스크의 대담. - 아래 링크 참조(이때는 알파고가 이세돌을 격파한 후 알파제로에게 100:0으로 패한 이후) "7년이 지난 지금, AI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미래는 누구의 예측에 더 가까워지고 있을까요?"아마도 우리는 아직 그 답을 찾고 있는 중이 아닐까 싶다. 혹자는 이미 답이 나왔다고 생각할 것이고.얼마 전 탑 컨설팅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HR) 관련 전망을 한 자료를 우연히 볼 수 있었는데, 중장기 시장 전망 중 제조업 HR 적용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예측되어 있었다. 불과 몇 개월 만에 그 예측은 정 반대의 방향으로 바뀌었다. (산업용의 비중은 그리 크지..
어떤 사람이 방송에서도 이야기 한 것 같은데, 다양한 사업 모델 유형 중 '돈을 벌 수 밖에 없는' 모델이 있다. 바로 인간의 욕구를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인데, 다음과 같다.우선 순위는 없으나, 뒤로 갈 수록 본질적 욕망 보다는 부차적인 욕망에 가까워지는 것 같다. (괄호 안은 주된 대상을 의미) 1. (남성) 성욕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데이팅 앱, 결혼정보회사, 연애 코칭/자기계발, 커뮤니티 서비스, 성인 콘텐츠·플랫폼, 관련 용품 등2. (여성)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욕구뷰티·패션, 성형·시술, 다이어트, 명품 등3. (노인) 오래 살고 싶은 건강에 대한 욕구헬스·다이어트, 영양제, 병원·클리닉, 실버케어(요양, 재활) 등4. (공통) 부자가 되고 싶은 욕구주식·부동산·크립토 교육, 재테크 콘텐츠,..
회사에서 가끔 씩 혼동하여 사용되는 개념 중에 다음이 있다.직급과 직책.- 직급은 실력에 의해서 부여하고,- 직책은 역할에 의해서 부여하는 것이다.직책을 부여할 상황이란, 역할이 생겼을 경우이다.직책을 맡는 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 경우 적절하게 포상이나 직책 수당을 부여하는 등의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만약 직책을 부여할 때에 직급 승진을 시켜버리면, 그 일이 실패했을 때 곤란해 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이와 유사하게 사람들이 혼돈하는 개념이 더 있는데, 바로- 성과에는 보상을- 역량에는 승진을이다.승진과 보상은 마찬가지로 구별되어져야 한다.
1.사람에게는 다 상이 있다.강아지상, 고양이상, 너구리상, 뱀상..그 중 뱀상을 가진 이들의 많은 비중이 교활하다고 볼 수 있다.사람의 인상은 그 사람이 살아온 길과 방식, 즉 가치관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기 때문이다. 2.교활한 사람이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속이거나 이용하는 데 능하다는 뜻인데, 겉으로는 선량하고 충성스러운 척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사실을 왜곡하거나 타인을 함정에 빠뜨리는 '간사한 꾀'가 있는 사람을 일컫는다.조직이 인재를 영입할 때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은 '무능한 사람'이 아니라 '교활한 사람'이다. 조직 문화는 신뢰라는 보이지 않는 자산 위에 세워지는데, 교활한 사람은 이 신뢰의 기반을 서서히 무너뜨리기 때문이다.3.문제는 그 영향이 즉각적으로 드러나지 않아 겉으로 잘..
팔란티어에 이어 클로드나 오픈AI 같은 AI 전문기업들이 기업 컨설팅 시장에 진출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기업 내부 정보와 연동된 에이전트가 핵심 모델로, 오퍼레이션 컨설팅과 IT 컨설팅 부문이 집중적으로 위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이 분야 컨설팅 경쟁의 축은 얼마 전 알렉스 카프가 언급한대로 이제 보고서에서 '바로 작동하는 AI 워크플로우'가 되어 버렸다. 이제 전략을 위시한 대부분의 경영 컨설팅사들에게 데이터와 AI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에 필수적인 무기가 될 것이다. 전략 컨설팅도 마찬가지인데, 조만간 기업들 스스로 자료 조사와 데이터 추출, 분석, 보고서 작성 등이 가능해지는 시점이 올 것이고, 그때가 되면 소수의 '업계 전문가'들 위주의 컨설팅 서비스가 살아남을 것이다.'"AI가 맥킨지의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