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전략프로젝트
- 경영컨설팅
- 인공지능
- 컨설팅펌
- 빅4
- 리더십
- 컨설턴트
- 전략강의
- consulting
- case interview
- Russia
- 케이스 인터뷰
- 러시아
- 전략펌
- 컨설턴트교육
- 전략컨설팅
- 전략컨설턴트
- 전략 컨설팅
- 커리어
- consultant
- ey
- 컨설팅강의
- 컨설팅
- Strategy
- strategy consulting
- 컨설팅 인터뷰
- 케이스인터뷰
- caseinterview
- 케이스 스터디
- 게스티메이션
Archives
- Today
- Total
Consultants Blogger
워라벨: 그냥 하지 마세요. 뻔뻔한 사람이 성공합니다 본문
1.
저는 이때까지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이 워라벨이 좋았던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로또나 부모님이 물려준 자산을 가지신 분들 예외)
어쩌면 저 스스로도 그러한 삶을 살고 싶어하지 않았기에 그러한 환경에 자신을 몰아넣었던 것 같습니다. 주니어 때 주당 120 시간이라는 근무 환경이 실제로 존재했었고, 결국 저도 그걸 선택했었기 때문입니다.
2.
대기업 전략기획실에서 근무했던 적이 있고, 그 삶은 대부분 6시 칼퇴할 수 있는 직장이었지만 제 스스로 포기했었습니다. 그렇게 살아봤지만, 제 스스로 achieve 할 수 있었던 것이 굉장히 제한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어렸던(?) 저의 한계였던 거죠.
네, 그래서 제 스스로 다시 주당 120 시간이라는 근무 환경에 저를 다시 밀어 넣었었습니다.
3.
물론,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가끔 후배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작금의 대기업 근무 환경으로 돌아간다면 그건 딱 한 가지 이유 때문일 거라고.
주 52시간 근무제의 제한을 받는 환경으로 넘어간다면 그건 창업이나 자기계발 등 뭔가를 준비를 할 수 있는 환경이기에 갈 수 있는 것이라고.
'Useful Knowledge for Life > O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설을 쓰는 사람들을 주의하자 (0) | 2025.01.10 |
---|---|
Reference Check 의 남용 (0) | 2024.11.13 |
관상은 과학이다 (0) | 2024.10.14 |
디지털 유료 컨텐츠에 관한 소고 (9) | 2024.10.09 |
교육의 어원 (0) | 202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