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리더십
- 전략프로젝트
- 케이스 스터디
- 케이스인터뷰
- consultant
- 전략컨설턴트
- 컨설팅펌
- 컨설턴트
- 빅4
- strategy consulting
- 러시아
- 전략펌
- Russia
- 케이스 인터뷰
- ey
- 경영컨설팅
- 컨설팅
- 게스티메이션
- 커리어
- 컨설턴트교육
- 전략컨설팅
- 인공지능
- consulting
- 컨설팅 인터뷰
- 전략 컨설팅
- caseinterview
- Strategy
- case interview
- 전략강의
- 컨설팅강의
- Today
- Total
목록농사 (2)
Consultants Blogger
러시아서 서울보다 넓은 땅에 감자 심는 한국인 양파는 추위에 약한 대표적 작물로 러시아는 양파 수입 세계 1위국이다. 하지만 내년 봄 한겨울을 난 양파가 수확된다. 국내서 개발한 강내한성 양파를 들고 러시아 땅에 깃발을 꽂은 한국인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양파와 씨감자의 러시아 독점권을 확보하고 타타르스탄에 베이스 캠프를 차린 김재희(47) 야드란코리아 의장을 만나봤다. 러시아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에서는 이 시기에 보기 힘든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110㏊(33만평)의 땅에서 양파 싹이 올라오기 시작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다. 양파는 추위에 약한 대표적 작물이다. 러시아에서는 월동 재배가 안 된다. 보통 5월에 심어 가을에 수확한다. 재배 기간도 길다. 씨양파를 얻고 수확을 하기까지 2년..
러시아의 비닐하우스 건설 붐은 신규 농업단지들의 중국, 일본 및 기타 국가에 대한 채소 수출을 예고하고 있다. 연중 채소 생산 비닐 하우스는 오늘날 러시아에서 투자 면에서 가장 매력적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농업 분야가 됐다. 전례 없는 국가 지원과 유럽산 식품의 수입 금지 덕분이다.러시아 농업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러시아의 비계절 채소 생산량이 18% 증가했다. 농업부는 2020년까지 러시아에 1500ha의 비닐하우스가 건설될 예정이며 이는 동계 국내 채소 수요를 거의 충당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몇 년 내에 신규로 생산 시설을 갖출 대규모 비닐하우스 농업단지들은 생산품의 수출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1. 러시아의 농업단지 전망 러시아 최대 농업 기업 중 하나인 '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