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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logical thinking (5)
Consultants B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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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화를 하는 방법론 적인 관점으로 한번 봤다면, 도대체 구조화는 무엇이고, 이게 왜 중요한지에 대해 간략 코멘트. 우리가 회사 생활을 하거나, 또는 다른 사회 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다양한 문제들을 직면하게 되는데(사안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여기서는 그냥 다 문제라고 정의해 보자), 이때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는 자신만의 접근법이 있다.그게 무엇이든 간에, 순간의 찰나든, 1주일이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운 자신 만의 아이디어가 있고, 그걸 수행하기 위한 단계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각 단계별 tactic 도 있고.그렇게 문제 해결을 위한 뭔가(흔히 task라고 한다)를 해 놓고 보면 결과가 좋을 떄도 있고, 나쁠 때도 있을 것이다. 나쁘다면 어디가 문제였는지, 무엇을 놓쳤는지, 좋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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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 이어, 두 번째 글은 Key Question과 스토리라인에 대한 글이다. 컨설팅을 하는 주니어들도 많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이 부분이다. 예를 들어, 고객사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 "2번 주제(Questions)와 3번 주제(Questions)를 Parallel 하게 해주세요" 이게 뭔 뜻인가? 사실 상 이건 무의미한 말이다. 어차피 스토리라인은 문서로 표현될 것이고 그것 '생각의 흐름' 또는 '이야기의 전개'라는 이름으로 linear 하게 표현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걸 수평적으로 붙이든 수직적으로 붙이든 결과물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의미다. 두 번째, 이런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봐야 할 것은 잘 알겠는데, 인과 관계가 좀 안 맞는 것 같아요. 주된 원인은B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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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즈음 우리 조직 내부 대상으로 로지컬 씽킹 강의를 했었고, 유닛 원 대부분 온오프라인으로 수강을 했다. 그런데, 다들 프로젝트에 치여서인지, 수업을 제대로 듣지 못 한 것 같다. 최근 Key Question 을 두고 갑론 을박이 벌어졌던 일이 있는데, 이는 KQ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였다. "Key Question" 을 한번 보자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프로젝트 수행에 앞 서 문제의 정의(Situation & Complication)는 무엇이고, 풀어야 할 대상(Question)은 무엇인지에 대한 범위를 의미하며, 그걸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겠다라고 하는 구조화된 작업 계획(Logic Tree based Questions)을 보여달라는 의미이다. 물론, 프로젝트의 유형과 클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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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태원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전달하는 Msg. 특히, 단 기간 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전략 컨설팅 업계에서 귀담아 들어야 하는 메시지들이 보인다. 주니어 때부터 이런 이야기들을 자주 듣고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1. "시킨 일을 잘하는 것을 넘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려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문제를 정의할 능력이 없는 사람은 시키지 않으면 일을 할 방법이 없다" 문제 해결의 시작은 문제의 정의에 있다. 가끔 문제를 정의하기 위해 용어에 대한 정의부터 재정립하고 가는 경우가 있다. (사실, 이 경우는 문제 자체를 정의하는 것 보다 의미가 없는 경우가 다수지만..) 그 만큼 정의란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인데, 실제 주어진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업무 스콥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컨설턴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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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의 방법은 그 원리는 살펴보면, 전략이나 PI 또는 Implementation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연휴 기간 동안 e러닝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는 중. 무엇이든 문제를 제대로 정의 한 후, 출발하는 것이 논리전 문제해결법의 기초이다. 즉, 분석/기획 단계가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AI 분야 컨설팅, 즉 일종의 PI 성 컨설팅에 해당되는 문제해결 접근법에 대한 내용을 보다 보니, 역시 원리는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나는 가끔 오퍼레이션 프로젝트도 경험해 보았고, AI 회사에 다니면서 구현 프로젝트 경험 또한 갖추고 있어 어렵지 않게 이해되었다.) 먼저 모든 비즈니스 이슈의 발굴 및 정의에는 Top-down과 bottom-up 어프로치 모두가 병행으로 사용된다. 대부분 문제 해결에는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