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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러시아 푸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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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혼은 짜르처럼 강력한 정치인이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본다. 짜르(차르: царь)란 제정 러시아 시절, 아니 그 이전 부터 러시아의 군주(황제)를 의미하는 용어이다. 용어의 어원은 서양 전통의 황제, 즉, 로마 황제를 칭하던 라틴어 카이사르(Caesar)로, 정확히는 동방정교회를 믿는 문화권의 군주 칭호라고 보면 된다. 러시아 사람들이 강력한 정치인 리더를 가지고 싶어한다. 러시아를 보다 잘 이해하려면, 이 말 속에 숨어 있는 세 가지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첫째, 생각해 보면, 그 어떤 나라에서 자국의 리더로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이를 원하지 않겠는가? 당연하다. 하지만 러시아에서는, 얼마 전 포스팅했던 글에서 기술했듯, 옛날..
Russia & CIS Talk/Russia Talking
2020. 8. 6.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