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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의 유형 본문
전략 컨설팅을 하면서 제안서를 수도 없이 써왔지만, 제안서라도 다 같은 흐름으로 쓰는 것은 아니다. 과업의 목적에 따라 강조해야 할 부분이 다른 것이다.
예를 들어, 특정 기술에 대한 신사업 타당성 검토를 하고,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은, 해당 사업을 왜 추진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분(경제적, 기술적 관점 등)과 고객사에 대한 의의(수익, 운영, 성장 관점에서의 시너지 등)를 명확히 한다. 그리고, 사전 검토 상 추진 방안에 대해 적절한 옵션을 담는다. 제안서에 이런 것까지 담냐고? 이건 기본 아닌가. ㅎㅎ
그 다음에 Why me 가 들어간다.
두 번째, 투자 유치를 통한 신사업 진출의 경우, 투자 유치에 대한 프로세스를 잘 알고, 경험이 얼마나 많은지를 우선 어필한다. 예를 들어, IFC 같은 국제기구나 여타 해외 기관으로부터 투자 유치일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Why me 가 먼저 나오는 경우이다.
뭐 이 밖에도 다양한 유형들이 있을 수 있다. 오랜만에 옛날 자료들 좀 정리하다 보니, 예전에 만든 제안서 등이 흥미롭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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