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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모펀드 포트폴리오 (2)
Consultants Blogger
PE 포트폴리오에서 CEO를 채용할 때와 일반 대기업에서 CEO를 채용할 때의 차이점에 관한 글이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에서 C레벨 채용 시 중시 여기는 실적과 경험을 PE에서는 상대적으로 경시한다는 것. 반면, Soft-skill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채용 방식을 터득했다는 것. 1. 경험은 과대 평가되기 마련이다. CEO 경력이 있는 사람을 고집한다면, 서치 범위를 한정할 수 있고 업계에 오래 몸 담은 사람은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어색하다. 동종 업계라도 경쟁력의 위치에 따라 전략의 방향이나 요구되는 경쟁역량은 달라질 수 있다. “새로운 상황에 돌입해서도 핵심을 빨리 파악해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법입니다. 한 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사람보다 뛰어난 육상선수처럼 순발력 있는 인재가 더 ..
1. 요즘 PE에서 포트폴리오를 담당할 오퍼레이션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 실제로 기업의 value up 방안을 마련하고, 그 실행을 성공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한 것 일 테다. 전략펌에서 많이들 채용했었는데, 이 추세는 여전히 지속되는 것 같다. 다만, PE에서 직접 채용하여 파견하는 모델에서, 이제 포트폴리오에서 바로 채용 후 Exit 할 때 선택권을 주는 모델로 진화해 나가는 것 같다. 2. PE 포트폴리오의 임원을 채용하는 나잇대도 점점 젊어지는 것 같다. 아마 PE에서도 경력과 연륜, 네트워크가 중시되었던 시기에서 Data-driven 의 시대로 가다보니 워라밸 갈아 가면서 성과 중심으로 일하는 젊은 층을 더 선호해 나가는 추세 같다. 대기업 보다는 1~3 천억 대 포트폴리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