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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Career Path Finder (55)
Consultants Blogger
안녕하세요, 1.건설사 플랜트 프로젝트 관리 등 경력 이후 MBA, 이후 전략기획실 또는 빅4 입사 사례는 꽤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우선 전략기획실 입사 케이스의 경우나 증권사나 투자은행 IB 부서로 이직한 케이스 역시해외에서 MBA 하신 분들이 계십니다.빅4는 PF 분야 등으로 이직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빅4로의 입사는 국내 MBA 이후에도 종종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만, PF나 Finance 쪽에 특화가 되면 좋겠지요, 국내 MBA 졸업생들을 위한 채용이 별도로 있는 것 같진 않구요.. 해외 MBA 채용은 대기업 전략기획실 등 위주로 있는 것 같네요. 2. 플랜트 프로젝트 경험 중 실제 해당 플젝에 인발브 해서 진행했던 (사업개발 부터) 분들 중에 자산운용 (인프라펀드 등)국내대형은행 IB (해외 ..
안녕하세요, 아래 문의 주신 사항에 대해 간단하게 의견드립니다. 공공부문 컨설팅은 사실 상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으나, 초기 진입 시 진입장벽 측면에서는 현실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빅4 같은 경우, 일반적인 IT 컨설팅 보다 공공부문 컨설팅의 경우 단점이- 클라이언트 레벨이 그렇게 높지 않고,- Revenue 가 크지 않기에 비용적인 측면에서 압박, - 그러다 보니 부족한 인력으로 인해 근무환경이 열악할 수 있으며- 보고서의 퀄리티/depth 가 떨어질 수 있고- 보고서의 direction 관련해서 객관적 측면 보다는 어떤 정책적 흐름에 편승해서 갈 확률이 높다는 것 상대적인 장점은 - 그나마 function 측면에서는 it가 아닌 경영전략이나 사업성분석, 정책적 결정 등을 다룰 수 있다는 것 입니..
Career Track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조언을 얻고자 질문 올립니다. 지금현재 경영컨설팅쪽에서 일하는 중이고 (1년차) CFA시험 준비중이며 재무전공자입니다.FAS쪽으로 옮길 기회가 닿을것 같아서 FAS쪽으로의 이직을 고민중이구요 현재 경영컨설팅에전혀 만족하지못하고 있기에 이직하는것이 나을것 같다는 판단이 듭니다. 나중에 최종 목표로 PEF나 VC쪽으로 진입을 하고자 하는데 아무래도 경영컨설팅을 해서는답이없다는 판단이 들기도 해서 FAS를 생각중입니다. 질문은 1. FAS쪽에서 PE/VC 로의 진입이 용이한지 궁급합니다2. PEF나 VC가 컨설팅 FAS에 비해 낫다고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FAS의 경우 CPA 유무가 크게 상관은 없는건가요? =========================..
글쓴이의 솔직한 경험담으로부터 나온증권사 IB, 사모펀드, 대기업재무팀, 세가지 커리어의 장단점 분석 ^^ 시리즈 1#. 증권사IB http://m.blog.naver.com/jayzjay/220030838898시리즈 2#. 사모펀드 http://m.blog.naver.com/jayzjay/220068582917시리즈3. 대기업재무 http://m.blog.naver.com/jayzjay/220068606186
[EvC - GHR] 국내외 고급 직무 & 커리어 취업특강 안내 강의 정보http://cafe.naver.com/ineedamerica/29477
[소식 업데이트]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얼마 전 제 신상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펌에서 오퍼를 받았는데, Moscow office에서 , Russia & CIS Region 을 커버하는Korean Business Market Leader Position 입니다. 가게 된다면 한 5년 가량 있을 예정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올해 1월 말 다니던 컨설팅펌을 퇴사하고, 2월 부터 지금까지 겉보기에 별 다른 일 없이 놀고? 있는데(사실 1월 연차 소진으로 1월부터 놀긴 했음 ㅎ) 주변에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불 필요한 이야기들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설명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물론, 회사 측의 사정으로 인한 일방적인 기다림이긴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30대 중반이 꺾이고, 40대를 바라보고 있는 나이대에 접어드니, 여러가지 가 보인다. 거기다, 어떤 기회가 왔을 때... 이게 중요한 대목이다. 어떤 기회가 왔다.적어도 나에게는. 생각나는 주변의 소수 정예 인물들에게 함께 해보지 않겠냐고 이야기 한다. 해당 인물들에게 물론, 설명은 했겠지만, 몇 시간의 설명으로 그 친구들의 마음을 얻기란 결코, 쉽지 않은 것이다. 이에 대해 해당 친구들이 직접 하는 문의에 대한 이야기를 제외하고는 시시콜콜 응대할 필요는 없겠지. 지금 이 시점에, 내가 살아온 점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의 시각에 대해서 내 스스로 다시 한번 평가를 해본다. 내가 하는 말들이 타인에게 어느 정도 신뢰가 있는지, 나라는 사람은 타인에게 어느 정도 신뢰가 있는지,내가 살아온 인생과 뱉어낸 말..
전략컨설팅을 하면서 얻게 되는 장점 중 하나가, 다음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 비전과 중장기 목표의 중요성 겪어 보지 못한 사람들은 쉽사리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는 있겠으나, 많은 사람들이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듯이, 겪어 보고, 몸소 중요성을 느껴본 사람들은 그 가치를 잘 이해하고들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비전과 목표를 꿈이나 소망과 동일시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기업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개인에게도 비전과 목표를 세울 때 반드시 포함되어야 (또는 고려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1) 실행 가능한 비전과 목표일 듯- 현재 처해진 상황과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봤을 때 실현이 가능한 것이어야. 2) 구체적인 행동계획들이 있어야- 구체적이라..
어떤 사람들을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1. 최근 만나본 몇몇 분들을 통해 다시 검증되었는데, 사람의 비전과 마인드에 큰 영향을 주는 듯 하다. 뭔가를 해 나갈 때, 배포와 그릇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 역시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2. 나이가 들어가니, 마인드 라는 것이 철학이라는 실체로 접근하더라. (혹자는 인문학이라, 혹자는 기업가정신이라고도) 철학이 남다른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과의 교감은 항상 중요한 영향 미친다. 3. 뭔가를 해 나갈 때, 두 가지 중요한 factor 가 방향성과 속력이다. 방향성이 제대로 설정되지 못한 채 속도만 높인다면, 실패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기획이 중요한 이유인데, 실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서만 볼 수 있다.
DBA vs PhD Differences: Executive Doctorate of Business Administration Programs 1. Doctorate of Business Administration target groups: young graduates vs. senior professionals PhD 의 경우, goal 은 academic research 를 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교수직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주로 수학. 따라서, 학생들이 주로 학부 졸업후 바로 진입하는 경우가 다수이와 대조적으로,DBA는 수년 간의 전문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주로 하며, 박사학위를 통해 차별화를 꾀하는 사람들이 주로 수학,물론, 공통적으로 경영학 리서치에 관심이 있으나, DBA 의 경우 좀 더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