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케이스 스터디
- 컨설턴트
- strategy consulting
- caseinterview
- Strategy
- case interview
- 인공지능
- consultant
- 전략컨설팅
- Russia
- 전략강의
- 컨설팅펌
- 전략 컨설팅
- 컨설팅
- 전략펌
- 케이스 인터뷰
- 컨설팅 인터뷰
- 전략프로젝트
- 경영컨설팅
- consulting
- 러시아
- 전략컨설턴트
- 리더십
- 컨설팅강의
- 빅4
- 커리어
- ey
- 케이스인터뷰
- 컨설턴트교육
- 게스티메이션
- Today
- Total
목록Skills & Tools/Strategy (7)
Consultants Blogger
존경하는 강정구 님께서 HBR 100선을 잘 요약해 주셨는데, 게 중 CSO 관련 내용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워낙 잘 정리가 되어, 제가 따로 정리할 건 없어 보이네요. ^^; FA 시장에 나온다는 커밍아웃(?) 이후, 이런 저런 훌륭한 분들께서 테크 펌의 CSO 자리를 제안 주셨는데, 덕분에 CSO 에 대해 공부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1. 최고전략책임자(Chief Strategy Officer)는 사업 성과를 책임지고, 실무 운영 능력을 담당해 본 사람(특정 기능 조직 또는 사업에서 전문성을 쌓은 사람들)이 최적합 2. 가장 중요한 역량은 실행력 3. 이를 위해 중요한 것은 전략의 전사 전파와 실행 - 실무 부서의 명확한 언어로 재해석하여 설명 - 우선순위를 CEO와 논의하여 배정, 실행 장애물 ..
1. 사업은 자체적인 기술과 internal insight 만 가지고 추진할 수 없다. VOC를 들어봤는가? VOC는 어디로부터 나오는 것인가? 직장 생활 대부분 전략과 기획, 컨설팅을 하던 사람이라 Key question이라는 것에 굉장히 민감한 편인데, 개인적인 기준으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본다. 이 Key qusetion이 결국 output (outcome)의 청사진과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2. 그렇다면 이 output을 위한 input은 어디에서부터 나오는 것인가? 결국 고객으로부터 나오며, 고객은 곧 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 거시적인 관점을 보는 것도 중요한데, 더 중요한 것은 미시적인 관점, 경쟁의 관점 등에서의 방향성을 끊임 없이 모니터링하고, 기획에 필요한 input을 ..
오늘 또 하나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정리했다. 그리고 이 것을 다른 임원과 팀장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C레벨로 일 하다보니, CEO의 비전에 대해 가장 가까이, 그리고 빨리 캐치하고 이해를 하게 된다. CEO가 하는 한 마디 한 마디의 의미를 가장 빨리 깨닫게 되고, 동시에 다른 임직원들과의 이해도 Gap을 알아 차리게 된다. 대부분 시간 차의 Gap 이 대부분이다. CEO는 저 앞의 일을 머릿속에 그리고 이야기를 하는데, 현재와 다음 주와 같은 가까운 미래 정도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하는 실무자들이 이해를 못 할 수 밖에. (물론, 실무자들이나 초급 임원들이 이렇게 이해하는 것은 top management의 책임이 크다.) 해서, 최근에는 틈이 날 때마다 이런 저런 비전들에 대해 다른 임원이나..
1. AI 분야 같이 단 기간에 많은 기술의 변화가 있는 곳에서 연구 개발 역량은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특정 상품을 개발해 놓고, 그것 가지고 계속 서비스에 사용하겠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 2. 그 특정 상품 역시, 성능이 지속 고도화되어야 하지만, 기술 발전의 흐름(맥락)과 고객 니즈를 잠깐만 보아도 추가적으로 어떤 것들이 나와야 하는 지 알 수 있다. 3. 물론, 특정 사업 하나만 추진하고 안 되면 접겠다는 생각이라면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과연 그게 옳은 경영자의 판단인지는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모르겠다. 4. 회사는 유기적 생물체이며, 공동체이다. 고객의 니즈에 맞게 끊임 없이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연구 개발도 끊임 없이 헤쳐나가야 하는데..
1. 사업은 자체적인 기술과 internal insight 만 가지고 추진할 수 없다. VOC를 들어봤는가? VOC는 어디로부터 나오는 것인가? 직장 생활 대부분 전략과 기획, 컨설팅을 하던 사람이라 Key question이라는 것에 굉장히 민감한 편인데, 개인적인 기준으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본다. 이 Key qusetion이 결국 output (outcome)의 청사진과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2. 그렇다면 이 output을 위한 input은 어디에서부터 나오는 것인가? 결국 고객으로부터 나오며, 고객은 곧 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 거시적인 관점을 보는 것도 중요한데, 더 중요한 것은 미시적인 관점, 경쟁의 관점 등에서의 방향성을 끊임 없이 모니터링하고, 기획에 필요한 input을 ..
전략수립 접근 방법에 관한 자료입니다. 이 부분도 스터디에 참조하는 수준으로는 적당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