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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의 자질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발표하는 스킬입니다. 아무리 고생해서 멋드러지게 자료 만들어봐야,실제 발표를 제대로 못하면고객들에게 전달되는 것이 별로 없겠죠. 실제 이런 컨설턴트 분들도 간~혹 계십니다. ㅎㅎ 자료는 역시나 펀더멘털이니,보시고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

컨설팅 업계는 크게 3 분류로 나눌 수 있는데, 1) 전략펌 2) 오퍼레이션펌 3) IT컨설팅펌 1) 전략펌 - 회사 : 전략펌에는 맥킨지, BCG, 베인, 모니터... ADL, AT커니 등등이 있음 - 주종 : 신사업 및 신규 서비스 전략, 신규 시장 진출, 사업포트폴리오, 사업타당성 등이 주 류이나, 그 종류는 매우 다양함 - 근무 : 근무 시간은 전략펌의 강도가 가장 높으며, 보통 퇴근 시간은 새벽 12시~1시 주말에도 보통 하루는 출근하는 것이 평균이나, 결국 케이스 바이 케이스. 단 평균 내보면 저렇다는... - 물론, 전략 내에는 특정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펌들도 존재함 예를 들어, HR 컨설팅 전문 펌이나 제조혁신부문 전문 펌등이 그들임 2) 오퍼레이션펌 - 회사 : 소위 4대 회계펌이라..

그럼,기업들이 컨설팅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최근, 대기업의 현업들의 스펙을 봐도 컨설턴트들에게 뒤지지 않고,또한 컨설팅 펌에서도 현업으로 많이 transfer를 했지요. 그럼에도, 컨설팅 시장이 죽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음은 펌글입니다. (출처 미상)많이 공감이 가는 글이라 소개합니다. 수많은 회사들은 회사 내에 수많은 전문 인력과 스텝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돈을 들이며 컨설팅 회사에 컨설팅을 의뢰하는 이유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1) 적절한 인력의 부족대기업이더라도 어느 특정한 시간에 특정한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생긴다. 즉 일시적으로 업무량이 폭증하여 일손이 부족하다든지, 고정급을 주어 인력을 확보해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어떤 특수한 전문기능을 가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