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인공지능
- 러시아
- 전략 컨설팅
- 리더십
- 빅4
- 전략프로젝트
- strategy consulting
- 컨설턴트교육
- 전략컨설팅
- 경영컨설팅
- 전략컨설턴트
- caseinterview
- 컨설팅
- 커리어
- 케이스 인터뷰
- 컨설팅펌
- consultant
- Russia
- 게스티메이션
- 전략강의
- 컨설팅 인터뷰
- 전략펌
- consulting
- 케이스 스터디
- 컨설턴트
- case interview
- 케이스인터뷰
- 컨설팅강의
- Strategy
- ey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러시아 강력한 리더십 (1)
Consultants Blogger
러시아 사람들은 정말 짜르와 같은 강력한 정치인을 원할까?
"러시아의 혼은 짜르처럼 강력한 정치인이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본다. 짜르(차르: царь)란 제정 러시아 시절, 아니 그 이전 부터 러시아의 군주(황제)를 의미하는 용어이다. 용어의 어원은 서양 전통의 황제, 즉, 로마 황제를 칭하던 라틴어 카이사르(Caesar)로, 정확히는 동방정교회를 믿는 문화권의 군주 칭호라고 보면 된다. 러시아 사람들이 강력한 정치인 리더를 가지고 싶어한다. 러시아를 보다 잘 이해하려면, 이 말 속에 숨어 있는 세 가지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첫째, 생각해 보면, 그 어떤 나라에서 자국의 리더로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이를 원하지 않겠는가? 당연하다. 하지만 러시아에서는, 얼마 전 포스팅했던 글에서 기술했듯, 옛날..
Russia & CIS Talk/Russia Talking
2020. 8. 6. 07:25